2009. 8. 29.

스케치 작품

내가 그린 담임 선생님의 얼굴이다. 미술시간에 직접 사진을 찍고, 반은 4b연필로만 명암을 넣어서, 다른 한쪽은 색연필로 명암을 넣어서 그려야 했던 작품이다.

어떻게 생각해보면, 선생님의 사진을 직접 보면서 그렸기에, 한 대상을 보고 정확히 관찰하여 세밀하게 그리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.

This is a photo of my drawing of my homeroom teacher. I drew half of it with 4B pencil, and the rest with a color pencil. I think this task allowed me to grow my skill to examine something carefully and draw it precisely.

댓글 1개:

  1. 여~ㅎㅎ 잘그렸는데? 진짜 택관샘하고 닮았다..
    역시 미술쪽은 니가 나보다 낫다,ㅎㅎㅎ
    형이 가끔가다 들려서 댓글달게,^^
    열심히 활동해라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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