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건물은 층수는 높지 않지만, 굉장히 큰 건물이다.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, 다른 건물들에 비해서 창문이 별로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.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으며, 오히려 다른 건물들과의 차이점으로 이 건물을 잘 어필시키는 것 같다. 주로 버스를 타고 다녀서 잘 보지 못했지만, 듣기로는 옥상에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작은 쉼터공간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. 환경오염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의 생태계를 생각해서 만든 건물이라고 생각한다. 앞서 올렸던, Environmental arcitecture말이다. 밑의 그림은 아직 미숙한 실력이지만 이 건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그려본 그림이다. 아직 다른점은 별로 없지만 나름 대로 열심히 그린 그림이다.
This building is one of my favorites, because it is different from other ones; it has only small number of windows. However, it looks very unique. An attractive factor about this building is that there is a little place to rest on the roof with few trees. This is related to the Environmental Architecture.
Since the Environmental pollution is becoming a hot issue, this building shows a good way to prevent it. Lastly, the picture on the left side is that i drew before. Since this is my first work, it might look weird, but i drew with my passion.
확실히 여기는 도시가 아니라서 그런 건물들이 없다는거.. 특히, 야경은 서울만한 도시가 없는거 같아.. 그래도 여기서 좋은점은 밤에 별들을 볼 수 있다는거.. 굉장히 한적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좋은점도 있는거 같다. 엄마한테서 니 성적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고 들었어. 잘하구 있구!! =] 앞으로 더욱더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. 화이팅 =]
답글삭제thank you for encouraging me bro~~
답글삭제I luv ya men~~ lol